오늘은 러닝을 하면서 무릎 찌릿 통증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러닝을 오랫동안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당장 러닝을 생활을 멈추셔야 합니다.
그러나 거의 멈춰질 때쯤 시기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부분이라서, 가급적이면 러닝을 처음 접할 때 이러한 지식을 숙지하여 관리하시는 것이 오랫동안 건강히 러닝을 할 수 있는 방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러닝 무릎 찌릿 통증 이유
러닝 하면서 무릎이 찌릿한 통증은 간단합니다. 체중을 지탱할 때 발을 딛는 무게의 중심이 무릎에 많이 충격이 가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생각하면 당연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사실 무릎의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발을 내뻗고 내디딜 때 작용되는 부위는 엉덩이근육, 골반, 허벅지 앞과 뒷부분, 종아리 부분, 발목 아치 발가락까지 기여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세가 앞으로 쏠려져 있는 분들은, 대부분 무릎과 앞 대퇴부 부분만이 기여하기에 무릎에 영향이 많이 가곤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게 되면 관절염으로 엄청 고생을 하시곤 하시지요.
아무리 좋은 관절염약을 먹는다고 한들 개선이 어려우며, 수술을 한다고 하여도 본질적인 습관을 개선하지 아니하면, 다시 관절염이 재발하는 경우도 나타내곤 합니다.
거기에 더불어 기존에 휜다리 사용자인 경우에는 더더욱 무릎의 수명이 빨리 소진되므로, 러닝을 하면서 무릎이 시큰거리시는 분들은 자세 교정부터 이루어 내셔야 합니다
자세 교정 방법
자세 교정 방법은 처음에 러닝부터 하지 마시고, 천천히 걷기부터 연습하시는 것입니다. 천천히 걸을 때 무게중심이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파악을 하시는 것인데요.
걸을 때 상체가 앞으로 쏠려있는지 혹은 뒤로 쏠려있는지 파악을 하셔야 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으로 쏠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쏠려 있는 원인 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라운드 숄더이므로, 라운드 숄더로 인한 거북목 또한 이러한 상체 구부정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상체가 전반적으로 앞으로 굽어지게 되면 관절에 치명적이 노이 교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교정방법은 필라테스 요가 이러한 고반복적인 운동보다는 그냥 땅보고 걷기 마시고 스마트폰 하지 마시고 정면을 바라보시면서 천천히 걸어주시면 반년정도만 물리치료와 병행하여 진행하시면 개선이 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가로 관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과 영양제 보충은 치료의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개선의 효능을 보여주는 편이오니 안 먹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그러하여 부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정보를 잘 숙지하시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