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눈밑에 생겨나는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았습니다. 시술로는 눈밑필러라든지 수술로는 눈밑지방 재배치까지 알아보았으나 그렇게 외관상으로 심각할 정도는 아니라서
잠시 미뤄두기로 하고 일상적으로 다크서클을 어떻게 없애면 좋을까 하다가 파운데이션으로 다크서클을 가리는 방법을 찾아보았고 해당 제품을 구매를 하고 사용한 후기와 결과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다크서클 파운데이션 구매
맨 처음에 다크서클 파운데이션을 구매하였을 때 피부 타입부터 알아보았습니다. 건성인 피부는 피부 색깔과 맞게끔 색깔을 맞추어 구매를 해도 되지만, 지성 피부와 복합성 피부인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피부톤이 검게 변하는 다크닝 현상도 미리 대처를 해야 되는 부분이기에,
맨 처음 파운데이션을 세안 후에 피부톤에 맞추다 보니 다크닝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언밸런스하게 표현되는 부분이 신경 쓰여서 여러 가지 호수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남성용 파운데이션으로 알려져 있지만 필자가 구매한 제품은 " 하단 자세히 보기 참고 "이라는 펌프형 타입의 파운데이션입니다. 21호부터 시작하여 29호까지 있으므로 각각의 피부타입에 맞게 피부의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맨 처음에는 21호를 구매하였다가 23호로 그다음에 25호 27호 29호 차례대로 직접 내돈내산으로 구매를 하고 테스트해 본 결과 필자의 세안 전 피부톤이 아니라 다크닝 이후의 타입으로는 25호가 가장 적당하였습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 다크서클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찾으시는 분들이시라면 여러 가지 호수가 있고 저렴한 파운데이션을 하나 구매하시어 바르시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타입은 퍼프형이 있고 컨실러 형이 있어서 편하신 것을 구매하여 사용하셔도 되지만, 필자의 개인적 추천으로는 펌프형을 추천드립니다.
펌프형 파운데이션의 장점
다크서클 컨실러 같은 경우에는 바로 그 부분에 점찍어서 브러시나 손으로 펴 바르곤 하는데요. 눈주름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아니하며, 만에 하나 바른다고 하여도 딱 티가 나게 됩니다.
특히 여성분인 경우에는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선호하시는데 거기에 호수가 다소 높은 파운데이션을 바르게 되면 더욱 부각되기에 자연스럽게 바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바라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퍼프형으로 아주 조금 짜주신 다음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비벼 줍니다. 그리고 중지 부분으로 눈밑을 살짝살짝 콕콕 눌러주시면 아주 옅게 발라지는데요.
바르고 직후 상태에서는 다크서클이 가려지지 않은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게 되면 신기하게도 다크서클이 티가 안나는 것을 바라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딱 정해진 호수를 맞추어 사용하셔야 완벽하게 커버가 되지만, 지성과 복합성인 경우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분막이 형성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자연스러우니 바르실 때 이 점 유의하셔서 바르시기 바랍니다.
파운데이션 색깔 사용법
다크서클 파운데이션은 세안 후의 피부톤 기준이 아니라, 세안 후에 최대 7시간 정도 지난 후에 피부톤을 확인하시고 거기에 맞는 파운데이션 호수를 고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화장을 밝은 톤으로 하시는 여성분들은 화장한 직후 7시간 후에 피부톤을 확인하신 다음에 그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르시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이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 하단 자세히 보기 참고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해당 정보에 대한 자세한 후기와 제품을 알고 싶으시다면 하단에 자세히 보기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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